‘밥상의 신’ 혜리, 문어 생식기 찾기 삼매경!

입력 2014-07-31 13:59

  • 김하양 인턴 기자 whitekim@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걸스데이 멤버 혜리(사진=걸스데이 혜리 트위터)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밥상의 신’에 출연해 문어 생식기 찾기 삼매경에 빠졌다.

혜리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에 출연해, 메뉴 시식권을 획득하기 위해 ‘문어의 암수를 구별하라’는 퀴즈에 나섰다. 혜리는 먹기 위한 일념 하나로 문어의 생식기 찾기에 몰입했다.

이를 지켜보던 개그맨 송준근은 혜리를 향해 “문어 감별사인 줄 알았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밥상의 신’은 목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밥상의신 #혜리 #문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친문의 선택은 김경수?.. 박성민 "이재명, 바이든처럼 교체 될 수도.."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에이리언' 배우, 4년 전 사망했는데"…죽은 이들이 되살아났다 [이슈크래커]
  • "'에이리언' 배우, 4년 전 사망했는데"…죽은 이들이 되살아났다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