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지난 4월 건설지출이 0.2% 증가해 연율 953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가는 0.8% 증가를 예상했다.
민간 주거용 지출이 0.1% 증가한 반면 비주거용 지출은 0.1% 줄었다. 공공 부문에서는 주거용 지출이 6% 줄었고 비주거용 지출은 1% 증가했다고 상무부는 설명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4월 건설지출이 0.2% 증가해 연율 953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가는 0.8% 증가를 예상했다.
민간 주거용 지출이 0.1% 증가한 반면 비주거용 지출은 0.1% 줄었다. 공공 부문에서는 주거용 지출이 6% 줄었고 비주거용 지출은 1% 증가했다고 상무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