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은 계열사 디에이치호림에 대한 3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4.8%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6월20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 영업부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만기가 도래한 구매자금대출보증(산업은행) 20억원, 원화지급보증(산업은행) 10억원에 대한 1년 만기연장 건”이라고 설명했다.
대화제약은 계열사 디에이치호림에 대한 3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4.8%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6월20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 영업부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만기가 도래한 구매자금대출보증(산업은행) 20억원, 원화지급보증(산업은행) 10억원에 대한 1년 만기연장 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