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검찰수사 악재에도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52분 현재 신세계는 전 거래일보다 0.23%(500원) 오른 2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약보합세에도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이날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신세계 상품권이 그룹 직원들에게 대량으로 흘러들어갔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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