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4K 방송 장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내 4KㆍUHD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MBC와 업무협력 및 공동프로젝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니코리아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MBC 측에 4KㆍUHD 제작을 위한 카메라 장비 지원 및 기술 지원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