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4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실적에 세무조사 결과 1900억원이 1분기에 반영됐고, 인도네시아 공장이 설비사고로 가동 중단돼 500억원의 영엽익 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이후에는 판매정상화되면 영업익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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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24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실적에 세무조사 결과 1900억원이 1분기에 반영됐고, 인도네시아 공장이 설비사고로 가동 중단돼 500억원의 영엽익 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이후에는 판매정상화되면 영업익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