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수목극 1위 쾌거… 시청자 반응 "이대로 쭉쭉 가자"

입력 2014-04-11 11:3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SBS)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0일 밤 방송된 '쓰리데이즈'는 전국 기준 12.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방송분의 11.3%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앙큼한 돌싱녀'와 KBS 2TV '골든크로스'는 각각 9.1%와 5.0%를 기록해 '쓰리데이즈'는 최강자로 우뚝 섰다.

이날 방송된 '쓰리데이즈'에서는 이동휘(손현주)와 김도진(최원영)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한태경(박유천)과 윤보원(박하선)은 김도진의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활약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쓰리데이즈 수목극 1위 쭉쭉 가자" "쓰리데이즈 수목극 1위 납득된다" "쓰리데이즈 수목극 1위 당연한 결과" "쓰리데이즈 수목극 1위 굳히기 들어가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