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과거사진 화제 "터질듯한 허벅지... 속살 다 보이겠네"

입력 2014-04-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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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과거사진

(DH엔터테인먼트)

'SNL 코리아'에서 춘리로 변신해 김창렬과 김민교를 제압한 최정문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최정문은 민소매 티셔트와 핫팬츠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의자에 앉아 유혹하는 듯한 포즈로 자칫 속살이 노출되는 듯한 착시현상으로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 사진은 최정문이 지난 2월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섹시화보로 알려졌다.

최정문은 지난 2012년 걸그룹 티너스로 데뷔했다. 이후 최정문은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에 출연해 '서울대 여신'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정문 과거사진을 본 네티즌은 "최정문, 아무것도 안입은줄 알았어", "최정문, 노출사진인줄 알았는데", "최정문, 이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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