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최세훈 대표이사에게 지난해 지급한 보수 총액이 5억8300만만원이라고 31일 공시했다. 최 대표이사의 보수에는 급여 4억원, 기타급여 2000만원, 2011∼2012년 장기보상 비용 1억6000만원이 포함됐다.
지난해 3월 퇴직한 김현영 전 다음 사내이사는 지난해 퇴직금 5억원(퇴직소득 금액 한도 초과액 2억원 포함)과 급여 7000만원, 2011∼2012년 장기보상비용 8000만원등 총 6억58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최세훈 대표이사에게 지난해 지급한 보수 총액이 5억8300만만원이라고 31일 공시했다. 최 대표이사의 보수에는 급여 4억원, 기타급여 2000만원, 2011∼2012년 장기보상 비용 1억6000만원이 포함됐다.
지난해 3월 퇴직한 김현영 전 다음 사내이사는 지난해 퇴직금 5억원(퇴직소득 금액 한도 초과액 2억원 포함)과 급여 7000만원, 2011∼2012년 장기보상비용 8000만원등 총 6억58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