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3-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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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허승범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만5220주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씨의 지분율은 2.24%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