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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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12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고위급 접촉을 갖기로 전격 합의했다고 통일부가 11일 밝혔다.
우리 측에서는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북측에서는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