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해 11월 산업생산 확정치가 전월 대비 0.1%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월의 0.1% 증가에서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연율 기준 산업생산 증가율도 4.8%로 전월의 5.0%를 밑돌았다.
일본의 지난해 11월 산업생산 확정치가 전월 대비 0.1%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월의 0.1% 증가에서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연율 기준 산업생산 증가율도 4.8%로 전월의 5.0%를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