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연희-예원-이기우-허태희 입담 힘입어 시청률 상승

입력 2014-01-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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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시청률 정상을 지켰다.

8일 밤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8.1%(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7.7%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과 KBS 2TV '맘마미아'는 각각 6.3%와 6.4%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의 출연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주얼리)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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