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칸, 넷플릭스 주식 299만주 매각

입력 2013-10-2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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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이 보유하고 있던 넷플릭스 주식 299만주를 매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아이칸은 지난 6월 말 기준 넷플릭스 지분 9.4%를 보유했다.

나스닥에서 이날 넷플릭스의 주가는 9.15% 급락한 322.52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1.7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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