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2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스마트폰 단말기 대금 전액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지원금 먼저 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통신사 할인금액 공제 후 단말기 대금 전액을 ‘24개월 분할 지원’와 ‘원샷(One-Shot) 지원’ 두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말기는 ‘갤럭시S4 LTE-A’와 ‘LG-G2’ 2가지다.
‘24개월 분할 지원’은 매월 안드로이드에 탑재된 MTS 씽큐스마트로 주식 약정 1억이상 거래해야 하며 ‘원샷(One-Shot) 지원’은 안드로이드에 탑재된 MTS 씽큐스마트를 통해 누적 주식약정 30억을 달성해야 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 중 제휴모바일서비스 MP트래블러(안드로이드)를 통한 약정 달성시에는 추가 1만원이 지원된다.
온라인영업팀 최광순 팀장은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