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선미, 착시의상으로 성숙미 폭발…‘24시간이 모자라’ 굿바이 무대

입력 2013-09-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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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선미(사진 = SBS)

가수 선미가 착시의상으로 몽환적 매력을 발산했다.

선미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24시간이 모자라’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선미는 검은색 의상 위에 살색 의상을 덧입어 착시효과를 유발했다. 선미의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과 맨발로 선보인 댄스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선미 외에도 카라, 틴탑, 스피카, 비투비, 히스토리, 나비, 테이스티, 레이디스코드, 김예림, 파이브돌스, 케이헌터, 써니데이즈 등이 출연했다. 지드래곤이 ‘삐딱하게’로 9월 넷째주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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