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3세대 잇는 유쾌ㆍ통쾌 입담 예고

입력 2013-09-2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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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세바퀴’ 3세대 잇는 유쾌ㆍ통쾌 입담 예고

‘세바퀴’가 3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하고 통쾌한 입담을 예고하고 있다.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221회에서는 평균연령 23.4세 젊은 피와 열정으로 뭉친 ‘아메리카노 세대’를 대표해 광희, 키, 에이핑크 나은, 보미, 유승우, 양세형, 김새롬 등이 출연한다.

평균연령 39.5세 ‘자판기커피 세대’로는 조혜련, 김지선, 문희준, 서태화, 사유리, 슈가 출연한다.

반면 평균연령 64.8세 일제강점기와 6.25를 거친 역사의 산증인 ‘숭늉 세대’는 조형기, 현미, 윤문식, 조통달, 김애경, 하일 등이 출연, 3세대를 잇는 유쾌하고 발랄한 입담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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