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법인세를 인하하고 중산층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인세 개편 ‘대타협안’을 제시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날 테네시주 채터누가의 아마존 물류센터를 방문해 경제와 고용상황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채터누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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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법인세를 인하하고 중산층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인세 개편 ‘대타협안’을 제시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날 테네시주 채터누가의 아마존 물류센터를 방문해 경제와 고용상황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채터누가/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