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케이로스 구글 제품개발 부사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노트북과 연결해 온라인상의 동영상·사진·음악 등의 콘텐츠를 손쉽게 TV에서도 즐길 수 있는 USB 형태의‘크롬캐스트’(Chromecast)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구글은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4.3 젤리빈’과 ‘넥서스7’ 태블릿PC도 함께 선보였다. 샌프란시스코/AP연합뉴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명절 나들이 떠날까?"…추석 연휴 가볼만한 박물관·국립공원 총정리
-
- 2.
- [뉴욕인사이트] “빅컷이냐, 베이비컷이냐” 연준 결정만 남았다...FOMC 결과 주목
-
- 3.
- 추석 연휴 전후 ‘코스피 수익확률’ 살펴보니
-
- 4.
- 트럼프 골프치던 클럽 인근서 또 총격...“트럼프 안전해”
-
- 5.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 6.
- 55년간 11번 바뀌었다…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 변천사
-
- 7.
-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되면 '연금 삭감'?
-
- 8.
- 군산 앞바다서 35t급 어선 전복…8명 탑승 "구조작업중"
-
- 9.
- [날씨] 추석 하루 전, 낮 무더위에 곳곳 소나기
-
- 10.
- [종합]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뉴스발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