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멤버 민하, 혜미(사진=민하 트위터)
걸그룹 나인뮤지스 민하(22)가 부산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민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인뮤지스 멤버와 함께 해운대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오랜 장마끝에 무더위가 다시 찾아왔네요~ 마인 여러분 올해 여름휴가는 어디에서 보낼 예정인가요!? 부산 해운대에서 나인뮤지스 민하&혜미 사진 한컷^^”라는 멘트와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랄색 원피스와 시원하게 업스타일 헤어를 한 민하와 연핑크색 쉬폰 원피스를 입은 혜미가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2010년 싱글 앨범 ‘Let`s Have A Party’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