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바마와 ‘아버지’ 부시 “우리 친해요”

입력 2013-07-16 09:2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아버지 부시’인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맨 왼쪽)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맨 오른쪽)이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자원봉사 공로상‘포인트오브라이트’(Point Of Light)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5000번째 수상을 기념해 부시 전 대통령 부부를 초대해 “미국은 당신 덕분에 더 친절하고 더 너그러운 나라가 됐다”며 부시를 극찬했다. 워싱턴 D.C/AP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