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남장+양치질에도 폭풍 여신미모 빛나

입력 2013-07-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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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태희 미투데이(사진=김태희 미투데이)

김태희(34)의 외모는 칫솔질할 때도 빛이 난다.

11일 김태희는 자신의 미투데이(http://me2day.net/smj4792)에 “치약광고를 위한 다양한 표정연기~~ㅋㅋㅋ”라는 멘트와 함께 양치질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태희는 상투머리를 한 채 남성 한복을 입고 있다.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촬영 현장으로 드러났다.

특유의 동그란 눈이 돋보이는 김태희의 모습에 네티즌은 “언니 너무 귀여워용ㅎㅎ 이 닦는 모습조차 넘 이쁜것 아니에요?”, “역시 남장옥정이 진리다^^”, “양치질도 이쁘게 하시네요ㅎㅎ 차기작도 좋은 작품 부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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