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 윙크’ 구하라, 흰 와이셔츠…인형외모 여전

입력 2013-07-10 16:54수정 2013-07-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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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하라 트위터(사진=구하라 트위터)

카라의 멤버 구하라(23)가 셀카를 공개했다.

10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https://twitter.com/_sweethara)를 통해 공개한 자신의 얼굴 사진에서 깜찍한 표정을 드러냈다.

구하라는 “뿌잉 뿌잉 뿌잉”,“요거 나 >_<♥”,“나 심심해!”라는 멘트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구하라는 흰 와이셔츠를 입고 머리를 올려 묶은 채 깜찍 표정을 짓고 있다.

구하라는 세 장의 셀카에서 모두 손가락으로 뾰죽 내민 입술, 올려 묶은 머리 등을 가리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하라님은 셀카 찍을 맛 나겠네요”,“구하라 고양이 미모 여전하다”라고 말하며 구하라의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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