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년까지 이익 성장 기대-HMC투자증권

입력 2013-07-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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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4일 삼성전자 대해 휴대폰 마진은 하락추세에 접어들었으나 영업이익은 내년까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85만원을 유지했다.

노근창 연구원은 “‘갤럭시S4’가 2분기에 2050만대가 판매되면서 시장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삼성전자 역사상 전략(플래그십) 모델이 분기에 2000만대 이상 판매된 것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자 올해 휴대폰 매출액이 1120억달러로 지난 2007년 노키아의 전성기 매출액을 2배이상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노 연구원은“스마트폰 수요 성장률이 15% 이상을 유지하는 내년까지 삼성전자 휴대폰 영업이익은 증가할 가능성이 줄어들 가능성 보다 훨씬 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실적에 대해서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12.7%, 15.0% 증가한 59조6000억원, 10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3.1% 늘어난 41조60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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