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에서 술에 취해 버스를 가로막고 행패를 부린 의사 네 명이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배부르고 술 취하니 버스가 장난감으로 보였나?”, “의사도 인성 보고 면허 줘야 한다. 저런 개차반들이 인명을 다루다니”, “의사도 면허제인데 음주하고 진상 부리면 면허 박탈하는 제도 없나?”라며 비아냥조의 반응을 올렸다.
전라도 광주에서 술에 취해 버스를 가로막고 행패를 부린 의사 네 명이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배부르고 술 취하니 버스가 장난감으로 보였나?”, “의사도 인성 보고 면허 줘야 한다. 저런 개차반들이 인명을 다루다니”, “의사도 면허제인데 음주하고 진상 부리면 면허 박탈하는 제도 없나?”라며 비아냥조의 반응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