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조작단' 이천희 6초 액션…우월한 기럭지로 '꼼짝마!'

입력 2013-06-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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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6초 액션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배우 이천희가 6초 만에 상대를 제압하는 ‘6초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시라노’ 녹화에서 이천희는 화려한 액션 연기로 6초 만에 상대를 제압했다.

'연애 조작단; 시라노'에서 마스터 승표 역을 맡은 이천희는 미스터리한 캐릭터에 맞게 시시때때 묘한 눈빛과 의미심장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천희의 ‘6초 액션’을 지켜본 스태프들은 “짧지만 이천희의 긴 팔과 다리 덕분에 멋진 장면이 완성됐다”며 “이천희의 남성적인 매력에 깜짝 놀랐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천희 6초 액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천희 6초 액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정준하는 5초만에 자장면을 제압한다. 6초면 이쑤시개까지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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