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가슴 노출 사고
미국 란제리 '빅토리아시크릿'의 간판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 '코라' 화보를 촬영하던 도중 가슴을 적나라하게 노출해 곤욕을 제대로 치르고 있다.
가슴 노출 사진이 유력 타블로이드지 인터넷판에 노출되면서 온라인에서는 그녀의 빈약한 가슴을 평가하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가슴은 어디 있는 거야. 별로 볼 것도 없구먼." "실망이야." "나 미란다 커 가슴을 보고 말았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네." "미란다커 고의적인 사고인 걸. 브라를 하고 있지 않은 것 보면 알지." "미란다커 때문에 눈 버렸네. 킴 카다시안 사진이나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