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버려진 슬리퍼가 예술품이 됐네

입력 2013-05-22 15:18수정 2013-05-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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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의 오션 쏠(ocean sole) 컴퍼니는 해변가에 버려진 슬리퍼를 재활용해 각종 장난감과 예술품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지인들의 뛰어난 예술적 감각으로 리사이클된 소품은 세계 여러 나라로 판매된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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