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뽀뽀 셀카 "앵두 같은 입술 내밀고...팬들 기절하겠네"

입력 2013-05-08 21:51

  • 김유진 기자 euge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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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뽀뽀 셀카

(사진=구하라 트위터)

구하라 뽀뽀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하라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후드 티셔츠와 청재킷을 입고 입술을 뾰로통하게 내밀고 있다.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새하야 피부가 눈에 들어온다.

구하라 뽀뽀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뽀뽀 셀카...구하라 왜 이렇게 예쁘니" "데뷔 때부터 한결같은 듯" "구하라 뽀뽀 셀카로도 좋지만 무대에서 만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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