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3/04/600/20130425102441_292338_400_318.jpg)
네티즌 수사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네티즌들은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입수한 자료를 보면 한국 유명인도 상당수라네요”, “누굴까. 진짜 궁금하다”, “짐작이 감. 지금쯤 떨고 있을걸”, “외국인 기자 한 사람이 15개월 동안 추적해 명단을 파악했다는데 우리 국세청은 그 입만 쳐다보고 있네”, “명단 입수되면 철저히 조사해서 전부 몰수해 사법 처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네티즌 수사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네티즌들은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입수한 자료를 보면 한국 유명인도 상당수라네요”, “누굴까. 진짜 궁금하다”, “짐작이 감. 지금쯤 떨고 있을걸”, “외국인 기자 한 사람이 15개월 동안 추적해 명단을 파악했다는데 우리 국세청은 그 입만 쳐다보고 있네”, “명단 입수되면 철저히 조사해서 전부 몰수해 사법 처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