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4월23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朴대통령 네거티브식 규제완화로 투자확대 주문
-여야 “정년 60세로”…막판 조율
-국민연금, 안방선 슈퍼甲…글로벌 평가선 평균 이하
△종합
-빌 게이츠 “한국과 4세대 원전 협력 원해”
△이슈
-G20서 엔저 면죄부로 힘받은 日 “돈풀기 2~3년 지속”
-(국민연금 대해부) 400조 기금 ‘운전대’ 잡은 20명 중 자산운용전문가 ‘0명’
-(국민연금 대해부) 외풍에 휘둘리는 CIO…기금운용본부 독립성 ‘낙제점’
△정치
-민주당 강령 ‘중도로 右클릭’
-朴 “국내기업 발목잡는 역차별 안돼”
△국제
-중국 쓰촨성 지진피해 최대 18조원
-‘보스턴’ 용의자 추가 테러 계획한 듯
△경제종합
-與野 공감한 ‘정년 60세 의무화’…經勞 엇갈린 반응
-세종청사 부실설계로 500억 더 들었다
△금융·재테크
-국민행복기금 가접수 첫날 1만여명 몰려
-채무 상환계획 못지키면 탕감받은 원금 토해내야
△기업·증권
-현대차, 노조에 발목 잡히고 렉서스에 위협받고
-포스코·미쓰비시 합작 고부가 탄소소재 생산
-韓·美 바이오株 온도차 ‘뚜렷’
-외국인 3월 이후 ‘셀코리아’ 5조 순매도
△기업·경영
-SK, 車전지로 중국시장 공략
-‘아마존 폰’ 곧 나오나
△중기벤처
-서울반도체 中 밤길 밝힌다
△유통
-병행수입 제품 사기 쉬워진다
-백화점 봄 세일 기대 이하
-안보불안 세대차…고령층 생필품 구입 급증
△부동산
-뉴타운 상가터에 오피스텔 허용
-국회, 양도세 혜택 22일 소급시행 확정…중대형 미분양은 끝내 제외
■한국경제
△1면
-국세청장 만난 中企人 ‘아우성’
-이한구 “아무데나 민주화 붙여”…경제민주화 졸속입법 비판
-유럽 경제위기 3년…3500조 수혈에도 ‘악화일로’
△종합
-김덕중 “일감몰아주기 과세, 中企 제외 방안 찾겠다”
-이한구 원내대표, 경제민주화 과속에 강력 제동
△이슈
-씨티·농협·부산銀, 신용대출이자 되레 올랐다
-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간병비 3대 ‘비급여’항목 비밀 풀리나
-신제윤 “환율 리스크 확대 땐 단호한 조치”
-국고보조금은 ‘눈먼 돈’…세금이 샌다
-국민연금 부채 436조…나랏빚 더 늘어
△정치
-정부 “日 각료 야스쿠니 참배 절대 용납 못한다”
-민주 ‘우클릭’ 정강정책 결정
△국제
-美 시퀘스터 50일…예산 삭감 악몽 현실로
-연준 의장, 25년 만에 잭슨홀 미팅 불참 왜?
-기업부도 늘어 세수 감소 ‘악순환’…제조업 강국 佛·伊마저 추락(유럽 재정위기 3년)
△금융
-대출 종류따라 중도상환수수료 차등화
-보험업계 CEO 교체설…단체장도 대거 물갈이 ‘술렁’
△산업
-갤S4 맞을 준비…美 1400개 베스트바이 ‘들썩’
△기업·CEO
-글로벌 자동차 CEO 상하이모터쇼 집결
-LG전자, 제습기 시장 선점 작전
△IT·모바일
-음성 통화 무료 전쟁 누가 승자?
-MS이어 구글도 삼성에 ‘러브콜’
△중기·제약
-분당서울대병원·SKT, 250억 투입해 스마트 병원시스템 구축
-공정위 조사·진폐증 악재에 얼굴 굳어지는 시멘트업계
△유통(생활경제)
-6월부터 PC방 전면금연…줄잇는 폐업 문의
△증권
-“BW 시장 사라진다”…中企 부랴부랴 발행
-셀트리온 거래량 40배 폭증…하한가 탈출 공방전 끝 하한가
-증권사, 독자 개발지수로 ‘큰손’ 홀린다
-‘삼성’ 이름값 못한 에버랜드…회사채 절반 못 팔아
△부동산
-서울시, 뉴타운 추진·해제 지역 각각 ‘맞춤형 지원’
-코레일, 용산개발 재개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