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4-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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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8.0%를 밑도는 것은 물론 지난해 4분기의 7.9%에서도 하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