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사원증 애착 '내꺼야!'… 증명사진에서 '연예인 포스'

입력 2013-04-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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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배우 전혜빈이 '사원증 애착'을 보여줬다.

12일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트위터에 "KBS 2TV '직장의 신' 금빛나 역의 전혜빈이 사원증에 무한 애착을 보이고 있어요~ 너무 뿌듯해 하는 전혜빈 사원! 사랑스럽죠?"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사원증을 손에 꼭 쥔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원증을 손에 꼭 쥐고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은 물론 사원증으로 얼굴을 가리는 등 마치 사회 초년생같은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로 뿌듯해 하는 느낌이 든다" "사원증 사진 완전 예쁘네" "전혜빈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직장의 신'은 전혜빈을 비롯해 김혜수 오지호 정유미 조권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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