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새로운 형태 사회공헌…부자고객 기부컨설팅 시작

입력 2013-03-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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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컨설팅 업무협약 체결식 후 (왼쪽부터) 위성호 신한은행 부행장, 신한PWM 컨설팅 1호 고객인 이용기 유니버살 로지스틱스 그룹 회장,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신한은행이 부자고객과 기부처를 매칭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나눔 문화를 통한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회관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25개 신한PWM센터를 통해 기부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기부를 원하는 고객은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해 한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재화와 재능나눔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할 경우 개인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 후 신한PWM 센터를 통해 기부 의사를 밝힌 유니버살 로지스틱스 그룹 이용기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상담을 거쳐 신한PWM 컨설팅 1호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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