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구자엽 JS전선 대표이사의 52만5400주(1.69%)가 임원선임 함에 따라 최대주주 지분에 포함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반면 구자홍 전 LS 전 회장은 임원퇴임 함에 따라 95만3590주(2.96%)가 최대주주 지분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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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는 구자엽 JS전선 대표이사의 52만5400주(1.69%)가 임원선임 함에 따라 최대주주 지분에 포함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반면 구자홍 전 LS 전 회장은 임원퇴임 함에 따라 95만3590주(2.96%)가 최대주주 지분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