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뮤직’ 사이트 비회원에게도 개방

입력 2013-03-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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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자사의 온라인 음악사이트(hyundaicardmusic.com)를 오는 25일 부터 현대카드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현대카드 회원만 이용이 가능했다.

현대카드는 또 음원 구매시에도 현대카드 뿐만 아니라 다른 신용카드와 휴대폰 소액결제 등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역시 확대됐다. 애플의 맥(Mac) 운영체계에서 사용이 제한됐던 문제를 해결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이용 가능한 전용 어플리케이션도 출시했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현대카드 뮤직 사이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뮤지션 중심의 음악 플랫폼’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음원을 사고 팔 수 있는 음원 프리마켓을 구성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인 음원 판매액의 80%를 뮤지션에게 지급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뮤직이 추구하는 새롭고 다양한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픈했다”며 “인디 뮤지션들을 후원하고, 우리나라 음악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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