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방송 캡처)
이아현은 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두 딸과 함께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아현은 첫째 딸 이유주 양과 둘째 딸 유라 양을 소개하며 "유라는 요즘 부쩍 말을 잘 알아듣는다. 자랑할 게 많다. 저기 유주가 딴 메달도 있다"며 '딸바보'임을 인증했다.
이어 이아현은 계속해서 "딸이 너무 기특하다"라며 “유주는 그림을 잘 그린다. 또래 아이들보다 잘 그린다. 그림을 가져오면 설거지할 때 보려고 부엌 냉장고에 붙여준다"고 딸들의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도란도란 사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아이들이 예뻐서 자랑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