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2-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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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16일(현지시간)에 3명의 동성연애 남성이 수녀 차림으로 키스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이들은 동성결혼 합법화와 동성부부의 양육권 허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파리/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