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국세청장,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연탄’ 배달

입력 2012-11-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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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국세청장은 29일 직원 40여명과 함께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이 청장은 연탄 1만장 기증과 함께 직접 손수레와 지게로 연탄을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영세가정에 배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주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이웃들을 위해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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