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과 강혜정이 만난 까닭은

입력 2012-11-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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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자
한국을 대표하는 19인의 감독과 배우들이 패션 매거진 ‘바자’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바자
‘바자’ 화보는 서울아트시네마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특집을 진행됐다. 서울아트시네마는 지난 10년 동안 시네마테크에 도움을 준 10인의 ‘베스트 프렌즈’를 선정했다. 선정된 10인은 또 다른 10년을 함께 할 친구들을 추천해 함께 화보를 촬영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바자
베스트 프렌즈로 선정된 감독 및 배우는 박찬욱 감독, 류승완 감독, 최동훈 감독, 이재용 감독, 이명세 감독, 오승욱 감독, 배우이자 감독 유지태, 배우 안성기 등이다. 이들과 함께 배우 전도연, 임수정, 윤여정, 안성기, 이연희, 배수빈, 소유진, 박지수, 정지영 감독 등이 함께 참여했다.

한편, 이번 화보는 구찌코리아가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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