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연약한 메뚜기… 담배 끊기 전에는 '이윤석 저리 가라'

입력 2012-11-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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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인 유재석이 과거 부실한 체력의 소유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재석 담배 끊기 전 연약한 메뚜기 시절'이란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공개됐다.

영상 속 유재석은 13년 전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높이 뛰기를 하며 점프했지만 얼굴을 매트에 부딪쳤다. 지금은 꾸준한 관리로 남다른 체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허약 체질이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윤석이랑 막상막하였네" "이게 바로 관리의 중요성" "유느님에게 이런 시절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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