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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희 트위터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전 멤버 가희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33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청순한 미모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희 민낯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희 민낯 셀카 돋보이네" "정말 30대 맞아? 가희는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 "가희 민낯 셀카, 피부가 너무 부러워"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