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트위터)
가수 별이 신랑인 방송인 하하와 시어머니 김옥정을 위한 케이크를 선보였다.
별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짜잔! 이 케이크는 누구를 위한 케이크일까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김옥정과 하하, 자신의 모습이 장식된 케이크를 들고 있다. 각자의 매력을 빼닮은 장식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까워서 어떻게 먹나" "며느리 완벽 적응?" "행복해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별과 하하는 다음달 30일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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