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22일 오전 10시경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시 송파구 현대아산병원을 찾아 2차전지 사업부 분사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일단 사업이 잘된 이후에야 분사 관련 논의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전기차와 관련된 질문에는 “태양광산업도 OCI 등이 잘나가면서 계속 좋을 줄 알았지만 현재 어려운 것처럼 배터리도 마찬가지로 좋을 줄 알았는데 어렵다”고 말했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22일 오전 10시경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시 송파구 현대아산병원을 찾아 2차전지 사업부 분사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일단 사업이 잘된 이후에야 분사 관련 논의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전기차와 관련된 질문에는 “태양광산업도 OCI 등이 잘나가면서 계속 좋을 줄 알았지만 현재 어려운 것처럼 배터리도 마찬가지로 좋을 줄 알았는데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