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9/600/20120909021251_222126_500_371.jpg)
▲사진=김나영 트위터
지난 6일 김나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뽀송한 재범이가 ‘놀러와’의 새식구가 됐습니다”며 “앞으로 ‘놀러와’가는 걸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으로 게재했다.
사진 속에 박재범은 검은색 옷을 입고 김나영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재범 놀러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재범 놀러와 기대된다” “박재범 놀러와 재미있겠다” “박재범 놀러와 본방 사수해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6일 김나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뽀송한 재범이가 ‘놀러와’의 새식구가 됐습니다”며 “앞으로 ‘놀러와’가는 걸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으로 게재했다.
사진 속에 박재범은 검은색 옷을 입고 김나영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재범 놀러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재범 놀러와 기대된다” “박재범 놀러와 재미있겠다” “박재범 놀러와 본방 사수해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