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손학규-정세균 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8일 부산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66.2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했다.
이어 김두관 후보가 21.58%, 손학규 후보가 9.96% , 정세균 후보가 2.2%의 득표율을 차지했다.
이날 경선은 총 선거인단은 4만3773명 중 2만7731명이 투표에 참여해 62.5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8일 부산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66.2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했다.
이어 김두관 후보가 21.58%, 손학규 후보가 9.96% , 정세균 후보가 2.2%의 득표율을 차지했다.
이날 경선은 총 선거인단은 4만3773명 중 2만7731명이 투표에 참여해 62.5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