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선주, 유로존 위기 해결 기대감에 '순항'

입력 2012-09-07 09:29

박선현 기자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조선주들이 유로존 위기해결 기대감에 동반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26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거래일대비 1만1000원(4.80%) 오른 24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4.04%), 대우조선해양(4.87%), 현대미포조선(6.15%), STX조선해양(4.36%), 한진중공업(3.33%) 등도 동반 급등하고 있다.

전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로존 재정위기국의 단기 국채를 무제한 사들이겠다고 밝힌 것이 훈풍을 불어낳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조선주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ECB
박선현 기자의 주요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예상치 못한 호재 터진다! / 삼성전자 스타게이트 전 세계 놀랄 큰 그림 ㅣ 염승환 LS증권 이사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이하늬 60억 냈는데…연예계 세무조사, '먼지 하나' 안 나온 사람은? [이슈크래커]
  • 이하늬 60억 냈는데…연예계 세무조사, '먼지 하나' 안 나온 사람은?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