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의 귀재 ‘넝쿨당’ 조윤희, 화보 통해 사랑스러움 발산

입력 2012-08-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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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엘르걸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털털한 톰보이 방이숙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조윤희가 사랑스러운 러빙걸로 변신한 화보가 화제다.

조윤희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걸 화보를 통해 선머슴 같은 이미지를 벗어 던졌다. 드라마 시작과 동시에 짧은 헤어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던 조윤희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전혀 색다른 이미지로 변신에 성공했다.

헤지스 액세서리와 함께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조윤희는 밝은 미소와 인형 같은 각선미를 뽐내며 소녀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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