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코리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신인그룹 뉴이스트 멤버들과 함께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했다.
24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통해 유이와 뉴이스트 멤버 민현-렌이 록밴드 콘셉트를 소화했다.
유이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화려한 의상으로 시크함과 파워풀한 이미지를 드러냈다. 민현과 렌은 컬러풀한 헤어스타일과 펑키한 의상으로 록밴드 느낌을 한껏 살렸다.
촬영 당시 유이는 시크함이 물씬 풍기는 화보와 달리 활발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 촬영에 앞서 긴장한 후배 민현과 렌을 자연스레 리드하며 선배다운 다정한 모습을 보여 순조롭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강렬한 매력을 뽐낸 유이와 신인답지 않은 뉴이스트 멤버 민현과 렌이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9월호와 ‘더블유 코리아’ 아이패드 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