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 게임 6종과 웹게임 2종 등 총 8개 게임 전시

쿤룬은 이번 ‘차이나조이 2012’ B2C관(N2-09, 부스위치)에 약 276㎡의 대규모 부스로 참가해 아일랜드스카이, 라그나로크1, 황이세계, 엑소시스트, 탄식천지3 등 클라이언트 6종과 K3온라인2, 봉신무쌍 등 웹게임 2종을 출품했다.
특히 ‘차이나조이 2012’에서 최초로 공개된 엑소시스트는 여름을 겨낭한 공포스릴 판타지 MMORPG로 전투 액션성 및 캐릭터 육성, 자유로운 시점 변화 등 다양한 RPG요소를 갖추고 있어 현장을 찾은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쿤룬 부사장 왕리웨이는 “FNO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좋은 작품들을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신작 웹게임 2종 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 게임 6종의 본격적인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